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(기가 트라이브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과거 서커스단의 인기스타였으나 암흑계의 스타가 되고 싶어 서커스단을 나와[* 정확하게는 서커스단에서 계속 공연을 하면 스타로 만들어주겠다고 단장이 약속을 했었는데 단장이 약속을 안지키고 무시해서 뛰쳐나온 것이다.] 악당인 [[베르크]]와 [[레스]]를 만나 자기의 우두머리로 삼고 열심히 ~~농땡이~~ 봉사하고 있다. ~~사실 베르크 밑에서 노예처럼 끝까지 이용만 당한다.~~ 인정많은 중간급 보스 [[레스]]랑은 매우 친한 편. 보스인 [[베르크]]를 진심으로 존경한다. 검은 안대는 자신의 매력포인트......라기 보단 자신이 강조하는 악함의 상징이다.--[[중2병]]-- 평상시에는 데빌머신을 들고 다니며 나쁜 마음을 지닌 사람에게 데빌머신에 있는 데빌스톤을 쏘아 몬스터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. ~~대마왕 비셔스 다음으로 [[만악의 근원]]2~~ 동물 답지 않게 매우 두뇌회전과 대화술이 뛰어나며 [[한국 애니메이션]] 사상 최고의 '''[[네고시에이터|협상가]]'''. 처음 데빌스톤을 쏘기 전에 상대방의 나쁜 짓을 더 큰 것으로 가스라이팅 시키는데[* 14화에서는 베르크가 따돌림 당하던 아이를 가스라이팅 하는데 핑보다 한 수 위의 가스라이팅을 보였다. 아무래도 핑이 베르크한테 가스라이팅 하는 법을 보고 배운듯.] 이게 너무 설득력 있어서 듣는 상대방이 악인이지만 시청자도 얼핏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을 정도다. 그 내용 끝난 후 데빌스톤을 쏜게 [[기가 트라이브/에피소드 가이드]] 항목 참조. 그리고 자신의 귀여운 외모를 아주 잘 활용하는 영악한 면이 있다.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표정이 주무기. 하극상도 부리고 매우 자유로워서 미니홈피도 운영한다. 게다가 홈피에 올릴 사진도 자신의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다. 이쯤되면 그냥 '''사람'''. 게다가 악플러와 [[키배]]도 뜨다가 [[경찰서 정모]]도 할 뻔 한다. 대신 경찰에 잡혀서 사이트 회사에 출두. ~~'''그런데 악플러와 [[현피]]를 뜬다.'''~~ 그리고 그 사이트 기업의 [[한말자|회장님]]에게 대판 혼난다. 잘해도 [[베르크]]에게 무시당하고 귀여움을 받으려고 해도 [[베르크]]에게 핀잔이나 받고, 기껏 몬스터 만들어 놓았더니 [[기가 트라이브]]에게 전멸당하고, 겨우 도망쳐 오면 실패했다고 [[베르크]]에게 욕먹고 쫓겨나고...... 이게 하루일과다. 즐길거리를 다 즐기느라 능청스럽게 농땡이를 피우기도 한다. 그래도 나쁜 인간에게 데빌스톤을 쏘아 몬스터로 만들어 데빌에너지를 모으는 일은 일도 아니다. 캡슐토이 가게 주인인 [[나현빈]]과는 매우 친하다. 나현빈이 삼각김밥 뭉치를 보여주며 같이 먹자고 하는 [[대인배]]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맛의 삼각김밥을 먹었다고 따지는(?) 모습도 보여준다. 또, 캡슐토이를 가지고 [[나현빈]]과 이야기도 잘 나눈다. 핑이 [[레스]]에게 한 말 중에 주변만 돌아도 몬스터감이 수두둑이라는 투의 말이 있다.[* 그만큼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흘러 넘친다는 이야기이다.] 얼마나 세상이 차가워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. 그외에도 비중있게 많이 나와서 개그 캐릭터로 희생 당하기도 한다. 이 점은 먹을 것을 좋아하는 것과 조금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. 베르크와 레스 이외에도 자신을 구조해 준 양호 선생님을 좋아한다. '''하지만''' 이건 정화되기 전이고 [[베르크]]의 선동에 몬스터가 된 핑은 너무나 어이없게도 동물적 본능 때문에 [[기가 트라이브]]에게 당해서 나쁜 마음이 정화되자 검은 안대도 더 이상 쓰지 않고 목소리 톤도 바뀌었다. 매우 착해져서 안 어울리는 정도. 대신 더 귀여워졌다. 요리솜씨가 뛰어난 모습들을 보여줄 뿐, 그 이후 비중이 줄어든 모습을 보여준다. [[강투지(기가 트라이브)|강투지]]와 [[미니 트라이브]]들은 그저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|핑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]]로 대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